입문서 Medhal

자비롭고 인애하신 신의 이름으로 저희 공동체에 오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공동체는 2013년에 이글루스에서 형성되었으며, 2016년 정식 창단 이후 압뒬하즈레트(Abdülhazret)의 세속주의와 개인주의, 그리고 오타쿠 정신에 입각하여 수행을 정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공동체의 창립자인 압뒬하즈레트는 8세기에 활동했던 수피이자 '알아지프'의 저자인 압둘하드라(عبد الحضرة, 압둘 알하자드)에서 이름을 따와,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서 중동지역학을 수학하고 있는 수행자입니다.

저희 공동체는 현재 압뒬하즈레트가 일상에서 수행한 바를 전하는 『행복의 사역(Dîvân-ı Şâdî)』과 국제(주로 중동 지역) 시사 뉴스 번역 및 논평을 취급하는 『사회적 마스나비(Mesnevî-yi İctimâî)』, 요리에 관해 저술한 『사랑의 연금술(Kimya-i Mahabbet)』, 단상 형식의 논평을 취급하는 『시간의 서(Vaktname)』와 이슬람 세계의 각종 음악을 소개하는 『선율의 형상(Nakş-ı Sürûd)』을 편찬하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저작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저희 공동체에서의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압뒬하즈레트의 「세 가지의 화합(Mecâlis-i Selâse)」을 말씀드리자면,


1. 저희는 비합리적인 혐오를 멀리합니다.

2. 저희는 맹목적인 극단주의를 멀리합니다.

3. 저희는 그 밖의 모든 대화를 환영합니다.


그러면 저희 공동체를 방문하신 모든 분께서 여기서 배움과 가르침과 소통의 행복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은 방명록을 겸한다는 말과 함께 다시 한 번 여기에 오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2월의 고토베리 Dîvân-ı Şâdî

امروز اولین روز کنسرت زنده جوانان است!

رقص آفتاب

قبل از آن اولا ناهار خوردم در سفره خانه ایرانی در خیابان دانشگاه.

اینها جوجه‌ کباب و آب انارند.

جوجه‌ کباب.... جوجه....

به هر حال پس از هم خوردن خورشت قیمه به مگابوکس سینچن رفتم.

بنابراین تیغه شاه و بلیط را بلند بکن برای اولین کنسرت عشق زنده من!

پس قدم بگذار! از صفر به یک!

ضمیمه
این خورشت قیمه است.

소시지는 사랑입니다 Kimya-i Mahabbet

수주크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연수평가원에 있는 앙카라 대학교 부설 터키어 교육 센터인 퇴메르에서 같은 수업을 듣는 분께서 이태원에 있는 모 터키 점포(이름은 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에서 수주크를 사서 저와 터키인 강사님께 선물해주셨습니다.

평소에 그 분으로부터 수주크에 대한 언급을 많이 들었는데 이 때 비로소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Tekrar teşekkür ederim!

수주크는 다진 고기(주로 쇠고기)에 여러 향신료를 넣어 만든 건조 소시지의 일종으로, 튀르크권과 중동, 발칸 반도에서 주로 먹습니다.

수주크를 주신 분의 말씀에 따르면 완전히 해동된 채로 썰으면 죽처럼 흐물흐물해지기 때문에 냉동된 상태에서 살짝 녹여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레인지에 약 30초 정도 돌린 뒤에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썰어서 먹었습니다.

평을 하자면 일반적인 소시지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편인데, 고기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향신료 향이 강해 상기한 바처럼 구워서 먹으면 (좋은 의미에서) 일반적인 터키 고기 요리 맛이 납니다. 향신료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유의하시면 좋습니다.

가격은 모릅니다.

2017.02.14 Vaktname

(The Apocalypse Eve, Abdülhazret, 2015)

The oldest and strongest emotion of mankind is fear, and the oldest and strongest kind of fear is fear of the unknown.

—H. P. Lovecraft, Supernatural Horror in Literature, 1927

to celebrate Valentine's Day, Abdülhaz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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